마크 코야마와 재러드 루빈의 '부의 빅 히스토리'는 세상이 어떻게 부유해졌는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세계는 유례없이 부유해졌지만 여전히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다른 나라는 가난하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빈곤을 줄이려면 우선 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과 국가는 다른 외형이지만 참으로 닮은 유기체이다. 가난을 벗어나려면 부를 이해해야 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와 습성을 반대로 하면 된다. 우리의 본능을 따르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부자가 적은 것이지, 부자가 되는 길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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